서울시,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예정구역 등 해제

2016.02.13 20:57 입력 | 2016.03.05 15:51 수정

<p class="바탕글">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;">지난 2월 3일, 서울시는 관악구 소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 안건(6개소)과 도봉구 도봉3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 안건에 대하여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‘원안가결’했다고 밝혔다. <br> </span></p><p class="바탕글"><p class="바탕글">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;">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정비예정구역 6개소는 2004.6.25. 지정되었으나 그동안 사업추진 움직임이 없고 2012년 2월 1일 ‘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’개정 이후 3년이 되는 날까지 정비구역지정 신청을 하지 않은 지역이며, 도봉구 도봉동 도봉3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조합을 해산하여 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에도 특별한 의견 접수가 없는 지역이다. <br> </span></p><p class="바탕글"><p class="바탕글">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;">이번 해제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2월 중으로 해제고시 할 예정이다.</span></p><p> </p>

• 동의율 74.94%, 조합설립무효 사유 안 돼!
• 시공자선정 고의유찰 방지 등 기준 강화
• 한남3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
• 앞으로 용역업체선정 시, 일반경쟁 의무화 된다
• 롯데건설, 신반포 13, 14단지 수주